디몰에 있는 코코마마.
인터넷에서 유명해서 먹어봤다.
결론은
하루 세끼 중 식사 후 한번 쯤 먹기 괜찮다.
기본적으로 하얀 아이스크림이 코코넛향과 맛이 많이 났고
코코넛 과육? 이라고 해야하나.
코코넛 안 쪽 그 말랑한 부분. 짜면 코코넛밀크 나오는 부분.
을 채 썰어서 넣어뒀는데
식감이 새롭고
오돌꼬돌이 아니라 오둘고둘한 느낌이었다.
잘 익은 망고도 올라가있다.
망고는 뭐 말이 필요없지.
빨간 팥 색깔에
모양은 쌀 같은 고명도 있는데
뭔지 잘 몰라서 맛도 무슨 맛인지는 모르겠다.
약간 홍국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.
쌀을 튀긴 것 같은 고명도 있는데
밥풀떼기 마른 것 같은 느낌이었다.
맛은 썩 괜찮았고
다시간다면 다시 먹냐 하면 다시 먹는다.
할로망고(halomango)랑 같이 한번씩
먹어보면 좋을 것 같다.
할로망고와 코코마마 중
하나만 선택해서 평생 먹어야 된다고하면
나는 할로망고.
요기까지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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